판매가 | 189,000 KRW $13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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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
product
1970’s SEARS Denim Chore Jacket
Made in USA
Good condition
Washed
Approx size 42 (100-103size)
어깨 48cm
소매 62cm
가슴단면 57cm
총장 78cm
condition : pre-owned
comment
70년대 타입의 당시 미국에서 가장 큰 백화점 브랜드중 하나인
SEARS사의 블랭킷 라인 데님 초어자켓 입니다.
전형적인 워크 초어 패턴을 지닌 모델로 여러 스타일에 두루 활용도가 좋습니다.
전체적인 원단의 워싱이 진행된 모델로 컬러감이 매력적이며 아웃포켓에 적용된
레드컬러의 바텍 또한 심미적으로 좋습니다.
치노 팬츠에 로퍼를 착용하여 연출하기에 가장 완성도 높은 자켓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 100-103체형까지 좋을 사이즈감입니다.
Notice
DoubleArms에서 취급하는 모든 유즈드 및 빈티지 제품들은
검수를 통해 깨끗이 클리닝하여 판매합니다.
정책상 모든 제품은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부분 참고하시어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빈티지 특성상 데드스탁 컨디션인 모델을 포함하여,
확인되지 않은 미세 오염 및 핀홀이 잔재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시기전 꼼꼼히 체크하신 후 결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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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 4,000 KRW (100,000 KRW 이상 구매 시 무료) |